10년이 넘도록 눈팅만 하고있는 눈팅족입니다.
지금 프랑스에 유학을하고잇는데(파리아님) 작은도시라서 그런지 람보르기니는 흔치않아서.
너무 이뻐서 지나가다가 사진을 찍었네여.
엔진소리한번 듣고싶어서 옆에서 기다릴까하다가.ㅉㅉ사진만 찍고 그냥 왔네요
여기서 중고차를 알아보고있는데.
역시 만만치가 않네요 당연히 좋은차 비싼차를 사고싶지만 가난한 유학생이라서,
살수있는 차가 오래된 연식의 킬로미터수도 높은차들 밖에 없네요,
주변의 프랑스친구들도 거의 다 차를 가지고있느데
대부분이 25만킬로 이상의 30만킬로 이상차도 있고, 연식도 2000년도 전후모델들이 거의답니다.
근데 아직도 잘달리네요, 현기차로는 상상할수도 없는일이지만..
얼른 괜찮은 중고차 하나 골라서 사고싶은데.....
프랑스 다 보니 푸조,르노,씨트로엥 중에서 사야할텐데..
얼른 괜찮은차 하나 사서 프랑스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싶네요,
여긴 거의 90%이상이 수동기어인데 면허(1종보통)따고나서 수동기어 몰어본적이 없어서,
기억도 잘안나네요, 면허딴지가 거즌 9년째라서,
쨋든 처음으로 짱공유에 글도 남겨보고, 재밌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