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 인증 입니다.
10년형 라세티 프리미어 1.8 ID CDX 고급형입니다.
이번 23일날 인수 했네요..
개인적으로는 잘나가고 풀옵을 타는 것은 처음 이라 너무 행복 하긴 합니다.
그러나 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중고차 구매 시 딜러에세 약간의 눈탱이(?)를 맞은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여쭈어봅니다.
차량 인수 가격은 1500만에 등록 이전 포함 하여 1680에 계약 했습니다.
구매 전에 엔카나 보배드림에서 그렇게 몇달간 보았는데도 실제로 방문 하니 시세랑 100~250량 차이가 나더군요.
그건 그렇고 계약서 작성하고 사인 하고 할부 관련 해서 서류 작성 하는데 이제서야 딜러가 하우스를 한번 먹은 적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차량을 하루 종일 보고 뺑뺑이 돌아서 그런지 알겠다고 넘어갔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굉장히 의도적인 것 같은 생각이 들고 굉장히 비싸게 구매 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질문의 요지는 1.이런일이 빈번한 일인가요? 2. 차량 가격을 너무 비싸게 주고 산 것은 아닐까요? 3. 아직 구매 일주일이 안되었으니 차량가격을 (비싸게 주고 산 것이 맞다면)일정부분 돌려 받을수 있을까요?
이것입니다.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