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반떼 HD 2009년형 3만키로를 찍었습니다.
엔진오일은 5,000~6,000 시마다 갈아줬구요
불스원샷은 딱 한번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작년에 준적 있네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요즘 겨울철이라 그런건진 몰라도 사진상 제일 왼쪽 rpm게이지가 2 살작만 넘어가도
소리가 좀 이상하네요 (예전엔 부드러웠던거같은대 겨울이라 그런가?)
그냥 한번 그런생각 드니까 계속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3만키로정도 타면 무슨 오일을 갈아줘라 뭐 그런게 있는거같은대
어느부분을 언제즘(지금? 5만이상? 10만이상?) 살작 만져줘야할가요? (딱히 차에 문제는 없습니다.)
차에 대해 무지한 저를 일깨워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