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에 대한 보도를 보면 해외 사례가 미국을 제외한다면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쪽은 급발진 사례가 거의 없는 듯 하구요.
왜 이런 걸까요?? 아니면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급발진이 실제로 하드웨어의 문제라면 현기차가 많이 수출되는 미국에서도 현기차에 대한
보도가 좀 있어야 정상 아닌가요?? 또한 현기차 뿐 아니라 다른 차종(도요타, 닛산 등)에서도 급발진은 보고가 되는데
왜 유독 유럽쪽은 잠잠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