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5&aid=0002238147
4개월전 신형 싼타페를 구입한 유모씨.얼마전 서울 동부간선도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퍽' 소리와 함께 유씨 머리 위로 유리 파편들이 쏟아졌다.차 천장의 선루프 유리창이 아무 이유없이 깨져 산산조각이 났다. 운전 중에 벌어진 일이라 하마터면 교통사고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유씨는 제조사 측에 보상수리를 요청했다. 하지만 제조사측은 유리 파손이 외부충격에 따른 것으로 보여 보험사가 처리할 사안이라며 보상수리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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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사람이
ㅄ 이고. 잘못한거임. 암~ 고럼고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