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년이 다되가네요. 지난 5월에 급하게 대리점가서 구입을 했었죠. 그때 기준은 가족이 함께하니 무조건 튼튼해야 한다. 이거였죠 ㅎ 연비는 시내주행만 하다보니 대략 9키로 정도 나오네요.
구입하고 한달도 안되서 운전석 앞뒤 문짝 긁어 먹고 문짝 교체...ㄷㄷ 속이 쓰리더군요 ㅎ
겨울동안 추워서 세차 못하다가 날씨가 풀려서 손체차 한번 해줬네요.
근데 저는 왜 세차만 하면 그 담날 비가 올까요 ㅠㅠ
황사 심한데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