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도되고 날씨도 좋아 부모님댁 다녀왔습니다.
양평인데 주말엔 많이 막히네요~
아랫짤은 많이 자란 우리 첫째 ㅋ 이젠 지가 스스로 패달밟고 앞으로 나가네요 ㅎㅎ
아이들 크는거 보면 정말 시간이 왜그리 빨리 흘러버리는지..
효도할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주말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