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 회사인 Terrafugia사의 Terrafugia TF-X
이착륙가 비행이 가능한 차라고 합니다.
2009년 첫 비행(?)에 성공 했으며 TF-X는 그 당시 차의 후속 모델이라고 합니다.
이착륙시에는 전기 모터를 사용하며 비행중에는 가솔린 엔진을 사용 한다고 합니다.
비행 속도는 시속 322km이며 소형 헬기보다도 운전이 쉽다고 전해 집니다.
또한 이착륙은 인텔리전트 시스템으로 매우 편하며 안전하다고 합니다.
착륙하지 않은 상태에서 최장 비행 가능 거리는 약 800km이며 약 30m 정도의 공간만
있다면 어디에서든 이착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양산형은 2020년경에 생산 될 예정이지만 초기 모델은 약 20만 달러에 2015년 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초기형 모델은...
이렇게 생겼네요...이 쪽은 차라기 보단 비행기에 더 가깝군요...
2020년이 기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