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듣기로 폭스바겐 파사트의 생산 라인이 '아우디'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엔진이나 내구성하나는 정말
좋다고 합니다. 내외장재를 어떤걸 사용하느냐에 따라 '아우디'냐 '폭스바겐'이냐 구분이 되는거라고 하니 들을 수록
매력적인 차량입니다. 가격도 독일명차이면서도 4000에서 ±200 정도이니 직장인도 조금 무리하면 국산 현기차 대신에
구입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누구말대로 '직장인의 벤츠' 일지도 모를일이죠 볼수록 이쁘고 빠져 듭니다 ㅋ 돈이 없어 사지는 못하고 매일 처다만 보고
있습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