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데리고 온 놈입니다.
벌써 15,000 정도 되었네요.
마크리 타다가.. 둘째가 나와서 차를 바꿨는데..
경차를 타다가 넘어오니 세금은 10배 / 톨비는 2배.. ㅋㅋ
하지만...
마크리 탈태는 유모차 넣으려면 개고생...ㅠㅠ
올란도는 대충 접어서 대충 넣으면 되고... ^^
잘달리고 잘서고 튼튼하고.. 좋습니다.
산타페 DM이랑 고민하던 중에 갑자기 GM에서 무이자 할부를 때리는 바람에..
고민할 것도 없이 36개월 무이자로 넘어 왔습니다. ㅋㅋㅋ
현대는 할부 이자가 너무 비싸요.. ㅠㅠ 7.9% 인가?
아직 반년이지만.. 만족하며 잘 타고 있습니다.
근데 요세 더큰 차가 땡기는 군요... ㅠㅠ
모하비 나 맥스크루즈.. 그저 땡기기만 할뿐...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