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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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송차량에 실려 운반 중인 신차가 파손되자 이를 도로에서 고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 이슈가 되고 있다.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인 보배드림에는 최근 쉐보레 스파크 탁송 차량이 도로변에 서 있는 사진이 등록됐다.
문제가 된 것은 이 탁송 차량에서 운송중이었던 것으로 보이는 한 대의 스파크가 길거리 판금업자에게 수리를 받고 있는 장면이다.
어떤 수리를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차량의 보닛을 열고 있는 것으로 볼 때 보닛과 그릴 사이의 패널에 흠집 등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 찍한 장소는 스파크가 생산되고 있는 쉐보레 창원 공장 인근으로 보인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대체로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속일라믄 감쪽같이 속이든가, 저래서 티 참 안나겠다", "저 차 인수하는 사람은 무슨 죄냐"며 비난성 질타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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