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는 아니지만서도 종종 새벽 터널에서 y의 세계를 자주 맛봅니다.
과거 터보 튜닝 준중형으로 y영역 가봤을때는
아무것도 뒷받침 되는게 없었습니다. 이런 고속주행일수록 차에 대한 신뢰가 굉장히 크게 작용하죠.
솔직히 y00이 쉽게 찍히는 속도는 아니지만 k7으로는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렇다고 완벽하지도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쏘나타 터보가 개인적으로 궁금한데 타보신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