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풀옵말리부 vs 깡통알페온을 최종 고민하다 선택한것이....2.4풀옵알페온...
8년간 무옵소형차를 타고 다니던 저에게 주는 과분한 선물...
썬팅/네비/블박 작업하고 바로 고속도로 올렸더니 다리가 후들후들....땀이 삐질삐질...
서류확인 마치고 하이패스 아직 신청안했다고 하니 나중에 등기로 보내달라며 후불카드까지 챙겨주신 고마운 영맨님...
초상권과 광고방지를 위해 모자이크~
댓글 달아주신 님들 덕에 좋은 차 선택해서 기분좋게 차 인도받고 작업까지 잘 마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