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
최악으로 연비를 떨구면 어디까지 떨어질까 오르막 내리막 테스트......비교대상 페라리캘리포니아
소나타 하이브리드 4.7km
페라리 캘리포니아 6.6km
아무리 오르막이라 해도 하이브리드가 슈퍼카인 페라리한테 짐....ㄷㄷㄷ......
더 큰 문제는 오르막 주행중 수시로 배터리 방전
http://auto.naver.com/magazine/magazineThemeRead.nhn?seq=3233
http://auto.naver.com/magazine/magazineThemeRead.nhn?seq=3319
일상적인 주행에서의 하이브리드끼리 비교
둘 다 공인연비보다 떨어졌는데 소나타 하이브리드는 공인연비의 60% ES300h는 75%
풀하이브리드로 주행 테스트결과는 소나타의 경우 조금만 달려도 방전....
일상적인 주행에서 디젤 세단과 비교
모터그래프 김한용 기자는 “일반 하이브리드는 정체구간에서 우수한 연비를 보이지만, 현대차 하이브리드는 정체에서나 정속 주행 모두에서 경쟁차에 비해 연비가 떨어졌다"면서 "현대차 하이브리드는 실제 연비 향상은 기대하기 어렵고 단지 마케팅 용어에 가까워보인다”고 말했다.
또 "이 차의 표시연비가 리터당 16.8km로 나오는 것은 연비 측정에 상당한 맹점이 있다는 뜻이므로, 정부는 연비 측정과정을 명확하게 공개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터그래프는 그동안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이용해 페라리 캘리포니아, 렉서스 ES300h,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 등과 연이어 연비 비교 실험을 진행했다. 세차례 실험을 진행하는 동안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단 한번도 표시연비에 가까운 결과를 내놓지 못했다.
한편, 모터그래프 '뻥연비 해부' 다음편에선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출시 예정인 그랜저 하이브리드 표시 연비에 얽힌 문제점에 대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