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면허따고 운전한지 6년차에 접어들어가네요
다름이 아니고 연말에 가볍게 한잔..
집앞 치킨집에 차를 주차해놓고 잠깐
6시경에... 맥주 500 두잔을먹고
집앞 치킨집에 차를 주차해놓고 잠깐
피씨방가서 3시간 게임하다가 ...
9시 30분쯔음~ 피씨방에서 집까지 700M남짓인데..
그냥 지하주차장에 차를 가져다 놓자하고 운전을하였습니다..
(거리가 조금있으면 무저껀 대리를 부르는편인데 ㅠ_ㅠ)
얼마 안먹고 3시간이나 지나서 멀지도않아서 돈이 아까버가...
운전을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집앞에서 하고있어서 ...
정말 당당하게 불었습니다 !!! ... 수치는 0.050.. 아 0.001만 떨어지면 훈방인데
속이쓰리네요 ㅠㅠ ...
아 쓸대없는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
임시면허 40일을 받았는데
교육을 2틀 받으면 50일을 깍아준다고 하더라구요 ~
그러면 임시면허가 끝난시점부터 50일이 지나가는건가요 ?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ㅠ_ㅠ ..
두번다시 입술에 알콜이 스치기만해도 대리를 부르겠습니다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