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반떼 xd 04년식 중고차를 450만원정도에 샀습니다.
(2012년에 샀을 때에 12만키로정도 탔음)
지금까지는 장거리를 그렇게 많이 뛰지 않아서 추가 1만키로 정도탔습니다.
작은 사고 한번, 나름 큰 사고 한번정도있었구요
이제 취직하면 조금 돈 모아서 차를 바꾸려고 합니다.
없을 땐 사고 싶더니 사니까, 좋은 차 사고 프네요.
그래서 고민하는 것이
휘발유 준중형이냐 디젤 suv 냐입니다.
준중현은 도저히 디젤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i30정도 제외하면)
디젤 i30 vs 휘발유 아반떼, k3, sm3, 크루즈 vs 디젤 투싼, qm5, 코란도
에서 비교하고 있습니다. 한번 사면 10년은 타야니까요
근데 예전부터 디젤은 수명이 짧다는 애기를 듣긴했는데, 요즘은 또 좋아서 그렇지도 않다고
하고
그리고 제가 올란도하고 말리부를 타보았는데, 문잠금 방식이 예전 자동차방식(잡고 올렸다 내렸다)
이더라구요, 이게 더 안전하다고 들었는데, 조금 없어보이더라구요. 요즘 방식처럼 하려면 옵션이라고들은 것같은데
여러분의 총체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