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 살고 있습니다.오늘 눈이 많이 와서 지상에 있는 차량들이 지하 주차장에 들어가 있는 상태..한대가 두대 공간을 차지 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그러려니..하고 그냥 말았는데..분노에 찬 주민 한분이 시원하게 메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