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 공유 형님들!
해외 첫 직장에 근무하면서 생에 첫 자동차를 사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면허 진행 중이라 끌고 다니지는 않고 있습니다
위의 RX300이라는 모델인데.. 여기선 중고차가 강세다 보니
2000년식이 $12,000에 거래되는 상황이네요(되팔땐 거의 제값 그대로 팔 수 있습니다)
문제는 14년된 차이다 보니 이것 저것 손 봐줘야 할것 같은데요..
중고차 산 후 어떤것들을 손봐줘야 안심하고 탈지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참고로 더운 나라입니다)
시동 켤때 약간의 쇳소리도 나고..거래 완료 후 리어 쇼바 양쪽이 터져서 오일 새는거 보구 속으로 눈물을 흘렸네요
오일 다 빠질때까지 교체 안할 생각입니다
중고라도 제 생에 첫 차라서 더 애정이 가네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