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폭스바겐 파사트를 시승차로 구입했다고 합니다. 계약은 완료한 상태이고요. 아직 돈은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주행거리는 만키로 이상이고 연식은 묻지를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가격은 2100만원 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차체에 찌그러짐이 있어서 펴야되는데 폭바 팀장이
공식 서비스업체에 맡기면 170 정도 들거라고 했다고 합니다.
팀장과 지인 둘은 일적으로 아는 사이고요.
저도 그 찌그러짐이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르지만 170이면 너무 비싼 것 같은데.. 덴트로 해결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차를 구입해본적이 없는지라.. ㅜㅜ 제 일은 아니지만 왠지 꺼림직해서
조언 올립니다. 그리고 시승차가 만키로 이상 탄거면 상당히 많이 탄거 아닌가요?
지인도 차에 대해서 잘 모르고 ..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