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알아본바...
< 차량가격 >
일제 = 현기, 비엠, 두카티 = 비엠 , 할리 = 벤츠
< 홈피 >
가와사키, 두카티 = 쓰레기
비엠 = 형식적
스즈키, 야마하, 혼다, 할리 = 무난
< 프로모션 >
가와사키, 두카티, 혼다, 할리 = 배째쇼
야마하, 스즈키 = 우린 영업중이다 알리기 수준
비엠 = 와우 베리굿~~~
현재까지 생각중인 차량...
두카티 - 몬스터 1200s
장 점 - 디자인, 시트고, 네임밸류, 무게, 각종 하이엔드 파츠, 가격(?)
단 점 - 두카티 고질적 트러블(이녀석은 어떨지 모르나 알아본바 두카티스트 대부분 몇번씩의 입고경험)
주행풍
비엠 - k1300r
장 점 - 디자인, 배기음, 네임밸류, 모토라드의 공격적 프로모션, 투어가능
단 점 - 무게, 최첨단 전자장비의 개입으로 노멀 기종 운행시 운전미숙발생, 페이스리프트 예상
비엠 - r1200rt
장 점 - 네임밸류, 모토라드의 공격적 프로모션, 극강의 투어러, 디자인, 오디오, 수납공간
단 점 - 무게, 가격, 전자장비의 개입으로 노멀 기종 운행시 운전미숙발생, 용도의 한정
할리데이비슨 - 스트리트 글라이드
장 점 - 디자인, 오디오, 배에기이음, 수납공간
단 점 - 무우게에에, 가아겨억억, 용도의 한정
혼다 - vfr1200f
장 점 - 디자인, 무고장의 혼다, 배기음, 비교바이크중 나름 저렴한 가격(?), 역시 극강의 투어러, 수납공간
단 점 - 무게, 혼코에서 더이상 수입안함, 용도의 한정
돈만있다면 기종별로 한대씩 소유하고 싶은데...
없는데서 고르기란...역시 쉽지 않네요...
재밌게 살고싶습니다...
ps. 꺼시~~~살아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