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얼마전출발전주행차량과 접촉사고로 조수석 문짝부터 뒷범퍼까지 기스가주욱난사고가있었습니다.
원만히 마무리되어 덴트와판금도색을하였는데요..
17일차량을찾고오는길에 할머니모시러 병원주차장에들러 주차를하구
검사끝나구모시러나와보니 운전석문짝에 문콕과 살짝패인게 ..ㅜㅜ
금일수리맡기고받은차량인데 .. 순간분노에 주차장cctv를 돌려보니
검정아반떼차량 조수석에탄40대로보이는분이 문열고 제차쪽문짝을기웃기웃보더니 타고사라지는게잡혓습니다
자기가확인까지하고 그냥간게괴씸해서 경찰서가서 신고를하였습니다
조금있다 상대편차주와 통화가되었는데 담당해주신 경찰관분이 오늘 신촌xx병원주차장에서 문여시다 옆차파손하고 그냥가셔서 전화드렷다니까 수화기너머로 그거 어떻게알았어? 라는말도들려서..
너무어이가없더군요.
경찰관분이 상대방도시인했으니 보험처리쪽으로 말씀하여서 접수번호나달라고 하니 알았다하시더군요 차는 맡기고 렌트를하겟다 말하니
갑자기 허허 어이없다는웃음에 문콕을렌트하냐고하네요
하도어이없다는듯웃어서 당신들 확인하고 그냥 가놓고는 나도어이없다고 차렌트는 서울에서 안양까지출퇴근하는데 차맡기면 난뭐타고 출근하냐니깐 지하철타고가시면되지않냐는데..
순간 뭐 이런인간이다있나싶은지 피해자는 전데 그쪽사정에 수리비만받고 난힘들게출근하냐니깐 문콕에 렌트는 듣도보다못했다는데..
제가너무한건지 상대편이너무한건지 형님분들생각을 여쭤보려 글을 남깁니다ㅜ
금일수리완료한차라 제가 너무예민한건지..
문짝수리비와 이틀치렌트가 정말어거지인지
모바일로써서 글이두서가없지만 어떠신지궁금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