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로드뽕에 심취해서 질러버린 >>>>우측 하얀색
첫번째 알루미늄 로드 자전거 마돈 2.1 .... 그렇지만 1달도 채 안지나서 멈출수 없는 뽕은 절정에 이르러..
근 1달만에 풀카본 로드로 질러버린
캐니언 에어로드 스램포스... 사진장소는 5일 토요일 동작역~양평역 솔로투어 하기전 애마 얼짱각도샷.
약 64km 구간진행중에 절반정도에 위치한 팔당댐에서 기념샷 찰칵.
5시 20분 출발 8시정각 휴식시간 포함 2시간 40분걸린 솔로 라이딩.....원래 취미는 혼자하는거니깐요...크흡..
짱공엔 엠티비 형님들이 더 많으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