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첫번째는 자전거에 입문할 때 샀던 로드 마스터 R24입니다.
군대 전역하고 이 녀석으로 자전거에 입문해서 한강에서 잘 타고 타니다가
팔아 먹고 한동안 자전거 안타다 올해초에 중고로 다시 업어 왔습니다 ㅋㅋㅋ
그러다가 로드바이크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찾던중 입문자용으로 가장
무난하고 한강에서 많이 보이는 자이언트 SCR1으로 로드에 입문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타고 있는 자전거인데요, 요즘은 다른 일이 바빠서 거의 못타지만 그래도
가끔씩 한강가서 달리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ㅎㅎ
가끔 날씨 좋으면 양평에도 가고 김포로도 라이딩을 가는데 김포쪽은 솔직히 볼게 별로 없더라구요...
마지막은 자차 인증입니다. 2012년식 E300입니다. 이 차는 예전에도 한번 인증 했던 차입니다 ㅋㅋ
잔차 인증하면서 꼽사리로 같이 ㅎㅎ 마지막 사진은 양평에 있는 아버지 별장에서 찍은 거에요 ㅋㅋ
가끔 자전거 타고 여기까지 놀러 가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는 많이 힘들듯 합니다 ㅠㅠ
대세에 따라서 인증 해봤는데 글이 너무 허접하네요ㅠㅠ
그래도 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