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잘 안보이는 것 같아서... 등취세 98만원, 채권 15만2천원, 이전비 22만 5천원, 상사입금액 20만원, 법정수수료 37만 4천원...이렇게 하여 합이 1,931,000원이 나왔습니다.
오늘 2011년식 k5를 중고차 매매시장에서 1700만원에 가계약을 했습니다. 지금은 계약금으로 180만원 갸랑 입금했구요. 그런데 이전비 내역서라고 가져왔는데 금액이 후덜덜.... 본인들은 법인이기 보증이 된다. 따라서 상사입금액이 20만원이 추가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계약금만 주고 왔는데...찜찜하네요. 제가 느끼는 것처럼 호갱인가요...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팁을 주시면 감샤감샤 가난한 살림에 보태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