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지랑 시간이 맞게되서
직영점가서 라프 가계약하고왔네요.
첨에 예약하고 간 차 말고 정비는끝났고 아직 사이트에 등록안된 차가 한대있다고
그것도 보여주는데, 범퍼 단순교환 말고는 색깔이랑 옵션 주행거리 가격 다 맘에 들어서
계약하고왔습니다.
차는 설연휴 지나고 토요일날가서 잔금내고 갖고올생각인데, 첫차라서 그런지 티 안내려해도
설레이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