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획기적인 자동차가 있어 아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차량 하나를 소개 해보려 합니다.

소금물을 매개체로 산화분해하여 전지를 충전 하여 움직이는 전기차 입니다.

위 기술은 이미 개발은 되었지만 충전지의 한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위 독일 자동차 회사에서는 획기적인 기

술로 그것도 출력 높은 스포츠카로... 독일과 유럽내 도로주행 허가를 받았는 점이 아주 놀라운 사실인것 같습니다.

- 최대 속도 : 350km/h 이상

- 제로백 2.8초

- 주행거리 400~600KM (소금물 한번 충전)

아직 금액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회사에서 언급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차세대 자동차 기술이 일반

도로에서 도로주행을 할 수 있을만큼 기술이 발전했다는 것이 다시한번더 놀랍네요.. 아무래도 독일에서는 진짜 외계인

비명을 들을수 있을것 같네요...

다른 기사를 다시 인용하면...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나노플로우셀 퀀트 e-스포츠리무진을 공개 하였다. 나노플로우셀 퀀트 e-스포츠 리무진은 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한 고성능 모델이다. 나노플로우셀에 따르면 한 번 충전으로 가능한 주행거리가 400~600km사이이다. 개발에는 '보쉬'도 참여했다.

나노플로우셀은 플로우 베터리의 에너지 저장 능력이 리튬 이온 방식보다 5배나 높다고 밝혔다. 새로운 형태의 전해질 등을 개발해 효율을 크게 높였다. 그리고 1만 번의 충방전 이후에도 성능이 그대로 유지 되며 메모리 효과도 없다. 에너지 소비는 20kWh/100km 이다.

나노플로우셀 퀀트 e-스포츠리무진에는 4개의 전기 모터가 탑재 되며 각각 273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최대 토크는 295.2kg.m에 달하고 네 바퀴를 모두 굴린다. VCU(Vvehicle Control Unit)은 파워트레인과 배터리를 비롯한 전체 시스템을 관장 한다.

1번

A에 탱크가 있고, B는 나노 플로우 셀(축전지로 보입니다.) A에 저장되어 있는게 수명이 닳으면, 둘다 교체 되어야 합니다. 연료는 중요한 메탈 자원이나 지구에 있는 휘귀한 자원도 쓰지 않는 친환경적인 물과 metallic salt(금속 이온)과 Crystalline structures(결정구조)와 이 물질들을 옮겨주는 매개체인 물 만으로써 파워가 생성이 됩니다. 그럼 B가 2번인 에너지 저장 유닛에 에너지를 보내줍니다.

2번

저장소로 보내진 에너지 손실없이 아주 빠르게 에너지를 출력하는 역할을 합니다. 차의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입니다.

3번

전기를 생성하는 모터인데요, 모터 2개는 각각 680KW생산을 하는데, 전체적으로는 480KW를 생성하도록 제한을 두었습니다. 또한 동력이 생성될 때 발생하는 열은 60~160도로 조절하는 기술이 도입되었습니다. 이 내부에서 발산하는 열 역시 내부 효율을 80% 높이는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