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션이 탑제된 트롤로 킥보드.
앞쪽에!
뒤쪽 발판 아래에!
이렇게!!!!
1호기 사망. 2호기 너무너무 무거워서 중고판매.
서울 올라와서 뚜벅이 하다가 3호기를 샀습니다.
일단 서스펜션이 있는게 정말 좋더라구요.
1호기는 모든 지면을 느낄수 있었죠....
두두두두두두두 드드드드드드드ㅡ드드드ㅡ드등
사실 킥보드 타면서 2번 크게 다쳣는데 1센치 만한 돌맹이도 정말 무섭습니다.
하지만
조심만! 하면!!
정말 재미잇어요.
운동도 되고
차있는 횽들도 드렁크에 넣고 다니는것도 괜찮을듯!
아 장사하는거 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