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기전까진 베르나, YF소나타 중고차 사서 타다가
요번 15년 5월에 새차 뽑았습니다.
가솔린과 디젤 고민하다가 장거리가 많은 저로썬 디젤이 좋다고 생각해서 디젤 골랐어요.
"걸걸 거린다 시끄럽다" 소리는 많았지만 노래 틀고 다니고 더워서 창문닫고 다니니
특별히 시끄럽다라고 느끼진 못하겠드라구요.
사회초년생이고 결혼전인 저에겐 딱 알맞은 차량 같습니다.
시내 13~13.5km, 고속 17~18km 정도로 나옵니다.
디젤 차량은 예열, 후열이 중요하다 그래서 꼭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