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매한 출퇴근 거리에 고민하다가 2년 전부터 자출 중입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완차를 못 구하고 부품을 전부 따로 구해서 직접 조립했는데 소감은...
남 안하는 짓은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다만 운이 좋았는지 몇 번의 위기상황이 있었지만 무사고 갱신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