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짓하면서 지하주차장에서 후진하다가...그만...
원래대로라면 기둥이 없어야 할 자리인데..기둥에 쿵했네요.
테일램프 깨진거야 자가로 주문해서 가능하구요. 범퍼는 다 닦아내고 좀 까졌지만 범퍼이기에..패스하고
측면 찌그러진 것만 펴면 될거 같은데 뭐 완전히 먹은거 같아서 교환을 해야한다는 둥...
비싸게 부르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진짜 싸게 얼마까지 나올까요?
보험료 할증된 상태라 가급적이면 자차 안쓰려고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