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yf 2.0을 5년 좀 넘게탓는데 이제 떠나보낼때가 됐네요.
그래서 k7, 임팔라, sm7노바, sm6 이렇게 전시차 구경도 하고 sm6는 시승도 해보고 했습니다만, 결국
sm7노바 LE, sm6 LE 두 가지의 모델로 압축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6는 디자인이나 핸들링!...스포츠모드!
7은 2500CC!라는 이유와 저리할부! 금리로 너무나 좋은조건이라서
할부로 두 차의 금액을 비교해보니 금액차이가 1백만원 후반 때 정도밖에 차이가 나질않네요.
6는 2,000cc 7은 2500cc (연비, 세금, 보험료 기타등등) 은 전혀 고려 하지않습니다.
지금의 소나타는 이제 빨리 매매를 해야하는 상황이고....타이어나 수리비용이..어마하더라구요.
6는 2달정도 기다려야하고 7는 3월 말이면 출고가 되고 아..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