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조용하던 자동차게시판이 시끄러워졌네요 ㅋ
제생각엔 다들 맞는말씀인것 같은데..귀가 얇아서 그런가 ㅋ
다만 새차사서 들뜬마음으로 게시물을 올렸는데 비추가 계속 올라간다면 기분이 좋진 않을것 같네요..
그냥 뽑기잘되서 고장없이 잘타길 바란다는 말정도면 충분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어차피 직접경험하지 않는다면 현기차 사는사람은 계속 사니까요
각설하고.. 이번에 8년동안 타던 경유차를 팔고 휘발유차로 바꿨는데요.. 이런 신세계가 없네요 ㅋ
조용하고 진동도 없고..
경유가 싸긴한대 일단 처음살때 차값도 비싸고, 엔진오일이라던가 부품값이 비싸서 10만키로 이상은 타야
휘발유보다 이익이라는 말을 어디서 본것같은데....
어쨋든 경유차 타시는 분들 다음번엔 휘발유한번 타보세요 ㅋ
조용한것도 있지만 rpm을 마구 올릴수있으니 운전재미도 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