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리가 아파트 구석에 있어서

보통 지하에서 올라가는 엘베 입구에 많이 대는진 몰라도..

여기 아파트가 차가 많이지기 전부터 차 아끼고 뽑은지 얼마 안되고 비싼 차 이런위주로 많이 애용하는 자리인데

저 근처에다가는 대도 저 자리에 대질 않던 차인데 저렇게 예쁘게 대놨네요.

생각 같아서는 저차 옆으로 대각석으로 차 찔러넣어버리고 잠수깔까했는데 생각해보니 재수없네요.

지금 시간대야 공간도 많고 하지만 여기 아파트 자리 부족한거 알면 저따위로 안댈텐데 이따 저녁시간되면 또 여기저기

이중주차 하기도 할텐데 저 차가 오늘 안에 어디 나갔다오면서 제대로 댄다는 보장도 없죠.

존나 응징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