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랬던 앞, 뒤태가...
요로케 바뀌었습니다.
처음 차 사자마자 루프스킨하고, 보조배터리 달았고요. 요번에는 그릴, 앞, 뒤 범퍼와 배기, 사이드 스컷 (모두 정품...아니고 모두 대만산ㅋㅋ) M4 룩으로 변경했습니다. (언젠가 진짜 M4 를 타고 싶지만.... 그건 평생 불가능할 것 같아서요.)
이제 스포일러달고 여기저기 래핑하고 캘리퍼 도색하고, 휠 인치업 등등 노리고 있는데.. 금액이 후덜덜 하다보니 다는 힘들 것 같아요..;;
난생 처음 외제차에 입맛대로 조금 꾸며보니까 기분은 정말 좋네요. 허락해준 와이프에게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