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주민입니다.. 이 빌라 산지가 4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그 사이 저도 금연 3개월차가 되었지요.
하지만 이사온 후 부터 좀 거슬리는 점이 있는데,
저희집은 3층까지 병원이라 4층부터 7층까지 가정집입니다.
문제는 그 가정집으로 추정되는 호에서 창문열고 흡연을 하는새퀴가 하나 있는데, 재를 그냥 털어서 일층에 주차장에 있던 차에 다 묻는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도 차를 확인하고보니 굵은 담배재가 와이퍼 본넷 앞창에 다묻어 있더라구요..
아침부터 피꺼솟 해서 하소연합니다
비슷한 경험담이나 지혜롭게 갈등을 풀만한 얘기 피의복수 이야기들 들려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