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18&no=22655 

댓글 다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

합의는 진행중인데요.

현재 가해자는 550에 보험도 취소해달라고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550에 제가 차도 수리고하고 치료도하고 하라는건데.. 

견적만 지금 180정도 나왔습니다.

사고때문인지 원래아팟던건지는 모르겟는데.. 지속적으로 허리통증은 있는 상태이고요

만약 제가 병원을 가서 치료를 하면 형사합의없이 바로 벌금이라고 해서 

가해자가 꼭 차를 써야되는 상황이라 저에게 선처를 부탁해서 병원은 안가고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어제 전화왔을때는 550에 보험접수를 취소해달라고하는데..

고수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그럼 제가 감당해야되는게 치료비, 수리비, 사고차, 교통비 인데..

가해자놈이 저를 호구로 생각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