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봄햇살 맞으며 오늘도 잘 잤니? 인사했는데...아뿔싸아!!
흰색차량으로 추정되는 차가 조수석 앞범퍼 하단쪽을 긁고 같것입니다.
조용히 담배를 하나 더 피우면서 생각에 잠겼더랬죠...화도 났지만
이내 차분하게 다시 보니 크게 티도 안나고 하더군요...
찾아보면 블랙박스에 있긴할텐데..(메모리는 그때 빼놨음)
찾아서 본보기를 보여줘야 할까요...그냥 티도 안나는데 그냥 냅두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까요...
잡는다 > 추천 <<<<<<압도적으로 많아 범인을 잡을 계획입니다. 후기 올릴게요
놔둔다 > 비추천
다섯시까지만 짱공형님들의 투표를 받고 그대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__)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