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앞 건물 입니다.
제가 요즘 일이 끊겨서 2주동안 주차를 했더니 이런 표지판을 만들었네요.
동네에 보면 자기집 앞이라고 여러 가지 물건들을 놓아 두고 주차를 못하게 합니다만~
전 그런거 보면 치워 버리고 주차를 합니다. 가끔 전화나 문자로 뭐라 하는 사람이 있지만
제 건강 문제로 화는 안내고 그냥 제가 주차 할 수 있게 자리 맡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고 끊어 버리죠.. 흐흐흐
못 배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