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 13년차인 33살 총각입니다
인생 두번째 차인 두살된 제타와
몇일전 데리고 온 몬디알 힙스터입니다
참고로 2년전에 제타 구입 고민 글 올렸었습니다...^^
20대때 울프만 6년 탔었는데
그 기억이 너무 좋아서 세컨을 구매했습니다
울프 - 엑센트 - 제타 - 힙스터 순서네용
바이크 번호판은 받아왔는데
하이바가 아직 미국에서 배송중이라 빨리 타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울프와 힙스터는 같은 125cc인데 타는 순간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
저는 원래 양아치 같이 타는걸 극혐해서
울프처럼 잔잔할거라 생각하고 데려왔는데
힙스터는 125 치고 엄청나게 묵직하네요..
뭐.. 별거 없는 자차 인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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