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 마운틴듀, 과일모형 등등 달고 다니는 분들은 많이 봤는데...
저처럼 직접 만들어서 달고 다녔던 사람은 아직 한번도 못봤네요 ㅋㅋ
산타 할아버지는 수염이 대걸레가 되어서 폐기 되었고...
닭띠 해라서 닭 달고 다녔었는데....
누군가 세력에 의해.....배가 갈라져 폐기 처분했네요..ㅎㅎ
현재는 샤크 안테나 달아놨는데 가끔 정차시
뒤에서 저것좀 보라고 하며 키득 키득 거리던 뒷 분들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