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바이크였고 잔고장 없이 잘탔던 명차 페이져 입니다.
2번째 케이알 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이만한 차가 없는거 같습니다. 주행감이나 밸런스 빠워...
얼마전에 바꾼 모텔공구입니다. 케이알 타다가 타서 가벼워서 그런지 빠따는 좋게 느껴집니다.
1년반동안 참 많이도 바꿨네요. 셋중에 제일은 케이알인거 같습니다.
다들 네이키드네요.. 남자라서 벗겨놓은거 좋아합니다!
인증은 무사고라고 해서 인증합니다.
오래살고 싶어요^^
다들 추석연휴 잘보내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