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클러치 리져브캡과 백스텝및 체인텐셔너의 좀 난이도가 있는 작업입니다.
날씨가 추운데 어렵사리 작업을 끝냈습니다.
작업기는 과정이 길어서 축약하여 이전모습과 작업후의 모습으로 간략하게 나누었습니다.
일단 알차 타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튜닝 백스탭을 설치하고 나면 시트포지션이 약간 공격적?(더 앞으로 숙여지는듯한)으로 변하는데 나중에 좀 애로사항이 생길것같습니다.그래도 보기에는 간지?라는게 어지간 하면 일본말 안쓰려고 하는데 그냥 이쁘네요.....
개인적으로 공구가 많이 있다보니 예전에 cbr400rr같은 캬브엔진은 엔진내려서 집에서 혼자 오버홀했는데 전자제어엔진은 난이도가 쿨럭 짱공 자갤 여러분들 감기조심들 하시구요
이상 허접한 튜닝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