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주차한 제 차량을
골목길에서 트럭이 파지 줍는 할머니 피한다고 박았습니다.
현재 센터 입고 한 상태입니다.
견적은 300만원 넘게 나왔네요.
문짝, 휀다, 범퍼, 휠, 타이어 다 교체 입니다.
문제는 타이어를 한개만 교체 한다네요.
원상복구가 목적이며 사고가 타이어 하나만 났기때문에
한개만 교체해야 한다고 상대쪽 보험사에서 그랬나봐요.
그런데 현재 2만키로 탄 상태에서 타이어를 한개만
교체를 하면 균형이 안맞지 않나요?
4짝 다 교체가 맞는거 아닌가요?
형님들 지혜를 모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