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카니발12년식 10만탔는데요.
평사시에 정말 아무이상없다가 오전에 설전에 식구들 다 데리고
머리한다고 갔다가 퍼졌네요.
차량시동은 걸려있는데 밧데리관련 계통이 먹통이 되길래 발전기
고장같다 직감하고 견인차불렀는데 문제는 연휴전이라서 정비소
문연곳이 없다는..ㅜㅜ
다행히 문연 정비소는 찾았는데 제너레이터가 신품을 받아야하는데
부품사업소가 휴무라서 전화해본다고..다행히 집근처에서 놀고있던
대리점사장님이 갖다주신다고해서 고쳤습니다.
어차피 재생은 생각안하고 있었고 새것으로 35만원에 갈았습니다.
비싼감이 있었지만 문연곳도 없고 당장차량운행을 해야했기에
사장님께 문열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궁금이~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