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는 빠삭한디.
차는 잘모릅니다 솔찍히. 탈줄만알고. 일단 계약은 했습니다.
보배에 글써보니. 결국은 뭐 포르쉐 림보르 로 가라고 하는디.
클러치 교체하는데 몇천만원 내면서 탈 이유도 없고.. 현제 괜찮은거 하나 있기도 하고...
집사람하고 둘이만 탈생각 입니다.
실제로 오너 이신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유지비 라던지. 이렁거 저런거 좋다 안좋다.
유투브 는 온통 빨아대는 글밖에 없어서... 신뢰가 안가고요...
30일날 계약은했습니다 현금주고 디시좀 더 받는 조건으로.
세컨 위주로 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