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회사를 계속 꾸준히 다닐 수 있게 되어서,
출퇴근 용으로 사야지 했던 자전거를 구매했습니다.
따릉이 타고 다니는 것도 이제 지쳐서 모터 달린 팻 바이크를 하나 사고 싶었는데,
딱 눈에 들어오는 안지오 폭스 F1 팻 바이크..
이거 정말 디자인도 그렇고 제 취향이더라구요.
그래서 할부로 바로 긁어버렸습니다..
ㅜㅜ 핸드폰 할부금도 아직 안 끝났는데, 할부를 하나 더 만들어버렸네요.
후 ㅋ 회는 없습니다.. 크하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