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 회원 김**님 법인 주행무제한 정비포함 장기렌트 어제자 출고 후기 입니다.
캐리어차가 12시~1시 도착예정이라고 해서
아침 7시에 부산에서 광주로 출발합니다.
아. 저는 계약서 쓸 때만 찾아뵙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당연히 검수 후 출문되지만
그래도 차 인도받을때도 가서 같이 한번더 차 봐드립니다.
퍼펙트블랙은 싸그리 블랙인줄 알았는데
스티어링 휠 앰블럼은 금색그대로더군요.
원래는 비닐 다뜯고 주문해서 들고 간 코일매트 깔아드리고 올랬는데
바로 샵에 가서 디테일링 작업 하실꺼라길래 비닐 손도 못댔습니다.
뜯는 쾌감상실의 좌절감과 낮1시 폭염 사이의 감정충돌.
조수석에서 3분 타고 이동한게 다라서 주행질감은 패스.
궁전제과 공룡알빵 인데. 어제 산건데. 오늘은 당일이 아닌데.
부산에는 궁전제과 없는데. 또 감정충돌.
짱공회원 출고차량은 종종 후기 올리겠습니다.
장기렌터카 관련 문의는 시종일관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