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료첨가제 유툽 보고 주유소에서 충동구매한놈입니다.
연료첨가제는 엥꼬에 넣고 기름 만땅 채우는거라고들 하시는데
전 게이지가 빨간색에 가까워지면 불안해서;;
항상 절반 정도 남으면 주유소로 달려가는터라…
기름통 절반 → 첨가제 주입 → 기름 만땅
현재 약 100키로 주행.
기분탓인지 가속이 매끄러워진 기분이네요 ㅋㅋㅋ
기분탓이겠죠? ㅎㅎㅎㅎ
앞으로 종종 넣어줄까 하는데요
궁금한게 연료첨가제는 엥꼬에 넣고 기름만땅이 국룰인가요? 아님 저처럼 해도 상관없는지요?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