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수리를 미루다 미루며
늙은 미션을 초기화 해가며 버티고 버텨
드디어 정비사업소에 거금들여 맡겼는데.
재생 미션을 달아 준거 같아요..
혹시 구분 하는 방법이 있나요?
견적서(영수증)의 내역금액의 합계와
총 결제 금액이 20정도 차이가 나는데….
생각 할 수록 의심이 되어 잠못자는 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구분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