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추석 떄 본가에 맡겨둔 차를 다시 가져오게 되서 이제 본격적으로 관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차종은 미니쿠퍼 컨트리맨이구요 저번에 중간검사 및 정비점검해보니
특별히 이상은 없고 타이어만 위치변환 앞뒤로 해주면 되고, 1000키로만 더 타고 엔진오일만 교체하면된다고 하십니다
근데 이제 기존에 있던 지역에선느 부모님이 이용해오시던 곳이 있는데
다른 지역으로 오다보니 어디 공업사를 이용해야 될 까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ㅜㅜ
차 관리는 부모님이 하시다 보니 아는게 별로 없고 혹여나 눈탱이 당할까바 걱정스럽지만(눈탱이 당하더라도 확실히 고쳐주면 괜찮긴 합니다.)
제 차가 외제차다 보니 공업사 선정이 더 중요할 꺼 같은데 어떻게 공업사를 알아보는게 괜찮을까요?